“우리 아이는 어디에서 가장 잘할 수 있을까”
상담실 책상에 아이의 사주와 입시 자료를 함께 펼쳐놓고 학부모와 마주 앉은 교육컨설턴트. 신비로운 점집이 아니라 진로상담실의 공기다.
공부 성향과 전공 적성 분석, 학습 방식 진단, 진로 방향과 시기별 입시 전략

첫 인사
“어서 오세요. 성적표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게 있습니다. 이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할 때 힘이 붙는지부터 같이 보시죠. 무엇이 가장 궁금하신가요?”

이런 말투로 짚어드려요
— 이 아이는 집중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일을 오래 붙잡기 어려운 유형입니다
— 성적을 먼저 올리기보다 공부 방식부터 바꾸는 것이 빠릅니다
— 잘하는 과목보다 오래 버틸 수 있는 분야를 함께 봐야 합니다

이런 질문을 많이 해요
국문학과가 제 사주와 맞나요?예체능 쪽으로 틀어도 괜찮은 사주인가요?간호·보건 계열은 제 결과 어떤가요?의대 vs 컴퓨터공학과, 제 사주엔 뭐가 더 맞나요?

